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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사도회 전국협의회 설립 25주년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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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운전기사 사도회 전국협의회(회장 이양철, 담당 이현로 신부, 이하 사도회)가 설립 25주년을 맞아 6월 7일 청주 복대동성당에서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봉헌된 미사에는 사도회 회원과 임원 등 200여 명이 참례했다.

장봉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회원들 모두가 예수님께서 새로운 계명으로 주신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기억하자”면서 “회원 간은 물론 손님을 대할 때도 적극 이 계명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사 후 마련된 기념식에서는 장봉훈 주교가 창립 공로를 인정받은 초대회장 임종률 고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모범적인 활동을 보인 전직 협의회 회장 6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가톨릭 운전기사 사도회는 지난 1992년 3월 10일 설립, 교구 주요 행사 때마다 교통정리 봉사를 해왔다. 뿐만 아니라 사도회는 불우한 이웃 나들이 봉사, 사랑의 모금함 운영을 통한 성금 전달, 전교지를 통한 복음 전파 등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달리는 선교사’ 역할을 꾸준히 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 15개 교구에서 13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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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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