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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본당, ‘알빈소원’ 축복 지역민 위한 쉼터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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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왜관본당(주임 선지훈 신부)은 6월 4일 오후 6시30분 성당 마당에서 새 성전 봉헌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성전을 설계한 알빈 신부를 기리는 알빈소원(?貧小園)을 축복했다.

알빈 슈미트 신부(Alwin Schmid, 1904∼1978)의 수도명에서 음차한 ‘가난한 이 웃음 짓는 소박한 정원’이라 이름 붙여진 알빈소원은 성당 마당을 예수성심상과 성모자상을 중심으로 신자들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알빈 신부 기념비를 축복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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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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