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대주교(주교회의 의장 겸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장)가 6월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 정기이사회에서 대표의장으로 선출됐다. 대표의장 임기는 2년이다. 천주교, 불교, 개신교 등 7대 종단이 공동으로 설립한 종지협은 종교간 화합과 유대 증진, 각 종교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올바른 가치관을 전하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