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봉헌
서울대교구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인 25일 오후 2시 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를 봉헌한다.
공산주의 정권 아래에 있는 북녘땅을 성모님의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하고, 갈라진 한반도가 진정한 회개를 통해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기를 지향한다. 미사에 앞서 오후 1시 15분부터는 대성당과 성모동산에서 묵주 기도가 있으며 이후 성모동산과 성당 앞마당에서 가마 행렬이 이어진다. 미사는 교구 민족화해위원회와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한국본부, 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문의 : 02-727-2414∼5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