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여성연합회(회장 고승애, 담당 서철 신부)는 6월 9일 청주교구연수원에서 교구 여성 신자들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몸, 그리고 성심의 불길’ 주제로 상반기 특강을 열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박유미 교수 강의로 진행된 특강은 전례력과 성인들의 가르침에 담긴 사회적 배경 등을 살피고 이를 통해 사회교리의 보편성과 사회영성의 일상화 문제를 다뤘다.
1992년 설립된 청주교구 여성연합회는 정기 특강을 비롯해서 문해 여성을 위한 한글학교, 소외계층 여성(특히 재가 장애여성), 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