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 우면산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증장애인 시설 ‘신망애의 집’(시설장 안도준)이 ‘석성1만사랑회’(이사장 조용근)의 지원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6월 16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공사는 집짓기 비영리 단체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가 실시했다.
석성1만사랑회는 2011년 설립된 봉사단체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석성 나눔의 집’ 건립 사업을 벌이고 있다. 세 번째 사업으로 진행한 신망애의 집 공사에는 1억7000만 원 공사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신망애의 집은 노후로 위험했던 전기배선을 대거 수리하고 안전성을 갖췄다. 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자체 전력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지혜 기자 sgk9547@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