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센폴초등학교’(교장 이난영 수녀) 4~5학년 어린이 4명(남2, 여2)이 6월 17~21일 4박5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 지난 2014년 5월 방문 이후 두 번째다.
제주교구 화북본당(주임 현요안 신부) ‘센폴 후원회’(회장 이용랑)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신자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한 몽골 어린이들은 6월 18일 화북본당 설립 20주년 기념 본당의 날 행사 참가에 이어 아쿠아플라넷, 김녕 만장굴, 삼성혈, 에코랜드, 여미지 식물원, 천지연 폭포, 도깨비 박물관 등 제주 곳곳을 둘러봤다. 또 대흘초등학교(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소재)를 방문해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