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대흥동주교좌본당(주임 박진홍 신부)이 2019년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포럼을 연다.
7월 1일 오후 3시 ‘대전과 함께 한 대흥동성당 100년’ 주제로 대전가톨릭문화회관 1층 강당에서 마련되는 포럼은 ‘대흥동성당의 역사와 대전’ ‘건축문화재로서의 대흥동성당’ ‘대전 원도심과 대흥동성당’ 등 3개의 발표를 준비한다.
발표 후에는 건축과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시민·청년들이 대흥동성당의 가치와 미래 활용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이번 포럼은 앞으로 대흥동본당이 추진할 다양한 100주년 기념사업들의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박진홍 신부는 “무엇보다 대흥동성당의 역사와 그 의미를 교회와 지역사회에 알리고,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100년을 어떻게 준비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공감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근대아카이브즈포럼’과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문의 042-252-9611, 042-626-6938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