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수 신부(가비노·서울 쑥고개본당 주임)의 부친 김현(요셉)옹이 6월 25일 향년 79세로 선종했다. 고인의 장례 미사는 27일 오전 10시 쑥고개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대전교구 성환공원묘원.
고인은 KBS 교우회 제2대 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특히 1981~1888년 세 차례에 걸쳐 한국가톨릭저널리스트클럽(현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 회장을 연임했다. 한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현 한국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부회장도 맡아 교회 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89년부터 전 세계를 누빈 부부배낭여행가, 여행연출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