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양영수 신부)는 6월 19일 오후 제주시 문예회관에서 ‘제3회 행복한 제주 평화음악회’를 개최했다.
‘생각과 생각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음악회에는 제주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 개신교 ‘YWCA 초딩시대 댄스동아리’, 불교 ‘관음 자비량 합창단’, 원불교 ‘원음합창단’ 등이 함께했다.
양영수 신부(제주교구 총대리)는 인사말을 통해 “각자 신앙의 대상은 다르나 신앙인이라는 것은 같고, 서로 생김새는 다르나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기에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