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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앙교리성 장관에 페레르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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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7월 1일 스페인 예수회 출신의 루이스 라다리아 페레르 대주교(73·Luis Ladaria Ferrer)를 신임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임명했다. 페레르 대주교는 2008년부터 신앙교리성 차관을 맡아왔다.

1944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태어난 페레르 대주교는 마드리드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이어 1966년 예수회에 입회해 스페인과 독일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1973년 사제품을 받았다.

페레르 대주교는 1975년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마드리드 소재 교황청립 코미야스대학교에서 교의신학을 가르쳤다. 국제신학위원회 등에서 활약하던 페레르 대주교를 눈여겨보던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은 그를 2008년 신앙교리성 차관으로 임명했고, 대주교로 서품했다.

한편 교황은 6월 30일 신앙교리성 장관 뮐러 추기경을 만난 뒤, 장관직을 연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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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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