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홍보국(국장 허영엽 신부)이 ‘서울주보’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모금·후원 기획 ‘사랑의 손길’의 2018년도 수혜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자금난으로 운영이 어려운 국내 가톨릭 사회복지 단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원조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위해서는 서울대교구 홍보국 홈페이지(cc.catholic.or.kr)에서 ‘2018년 사랑의 손길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hongbo@seoul.catholic.kr)로 보내면 된다. 수시 접수로,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
홍보국은 서울주보 ‘사랑의 손길’을 통해 수혜 단체로 선정된 곳을 신자들에게 소개하고, 모금액 전액을 해당 단체에 후원한다. 또 ‘후원 후기’를 통해 지원금의 사용 내역도 직접 전한다.
홍보국은 올해 1월부터 서울주보 ‘사랑의 손길’ 기획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톨릭 사회복지 시설을 소개하고 성금 모금을 진행해왔다. 소개 글은 매달 넷째 주 지면에 싣고 있다.
홍보국장 허영엽 신부는 “매달 평균 3000~4000만 원의 후원금이 마련될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려는 이들의 손길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만나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2-727-2034 서울대교구 홍보국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