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덕동본당(주임 박광원 신부)이 전 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리학교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본당은 7월 7일 교리학교 수료식을 열고, 총 312명에게 수료장을 수여했다. 또한 교리학교에 개근한 148명에게는 프란치스코 교황 명의의 축복장을 전달했다.
고덕동본당 교리학교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매월 첫 금요일에 열렸다. 각 과정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을 교재로 진행됐으며, 개강시 총 667명이 등록했다.
특히 본당 신자들은 성당 인근 아파트 재건축으로 24개였던 본당 구역이 12개로 50가량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교리학교에 적극 참가하는 열의를 보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