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봉본당(주임 이성구 신부) 주일학교동문회(회장 김정일)는 7월 22~23일 경북 군위 간디문화센터에서 제9회 대봉인의 날 ‘Vacate(떠나라)’ 추억의 산간학교를 실시했다.
아나바다 장터,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당 출신 사제 강택규 신부(대구대교구 원로사목자)와 이종욱 신부(가르멜수도회 대구수도원)가 함께했다.
대봉주일학교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대봉본당 주일학교 발전기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