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가톨릭청소년연극제가 ‘Shine with Dari’를 주제로 8월 5~12일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 다리 소극장에서 열린다.
2017 서울가톨릭청소년연극제는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이사장 정순택 주교) 주최,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담당 장원석 신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총 10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 당일 오후 3시 첫 무대에서는 대구 수성·덕원고등학교 연합동아리 ‘덕수궁’팀이 작품 ‘친구’를 선보인다. 이어 6~9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30분에도 각각 다른 작품이 막을 올린다. 마지막 무대는 10일 오후 2시 이목중학교 ‘S.O.S’팀이 작품 ‘다알리아’를 선보인다. 이후 10~11일 심사 기간을 거쳐, 연극제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11시에 폐막식을 연다. 폐막식에서는 대상과 연기대상을 포함해 총 16개 부문의 시상이 이어진다.
서울가톨릭청소년연극제는 경쟁이나 시상보다 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무게를 두는 장기 프로젝트다. 참가팀 선정에 있어서도 제약을 최소화해, 13~19세 청소년들이 연극으로 뜻을 모아 만든 단체라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각 연극작품들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2-338-7832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