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교회와…’ 주제로 미국의 톰슨 신부 특강 진행
마리아니스트회(마리아회ㆍ마리아의 딸 수도회)는 15∼16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마리아니스트센터에서 창립 20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령과 교회와 마리아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기’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마리아수도회 토마스 톰슨(미국 데이턴대 신학 교수) 신부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톰슨 신부는 △제1강 하느님 사랑은 우리 모두를 끌어안으신다 △제2강 성서 안의 하느님 말씀 △제3강 묵상을 위한 시편 △제4강 믿음의 모범이신 동정 마리아를 강의한다.
마리아니스트회는 1816년 복자 윌리엄 요셉 샤미나드(1761~1850) 신부가 예수님의 구원 사업에 협조해 마리아의 현존의 삶을 살려는 목적으로 설립한 수도회다. 여자 수도회인 마리아의 딸 수도회는 2016년 5월 200주년을 맞았고, 남자 수도회인 마리아회는 올해 10월 2일이 설립 200주년이다. 10월 1일에는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수도회 설립 20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한다. 마리아회는 1960년, 마리아의 딸 수도회는 1979년 한국에 진출했다. 문의 : 031-926-3090, 마리아니스트회
맹현균 기자 maeng@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