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성미카엘본당(주임 박상호 신부)은 13일 오후2시 대구시 달서구 파산동 108-5 현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182평 연건평 235평 지상 3층 규모인 새 성전은 성당 사무실 교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사진) 지난해 8월 21일 대구 성서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성미카엘본당은 같은해 9월30일 성전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며 공사를 시작 7개월여 만에 새 성전을 완공했다. 건축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철골구조로 신축한 것이 특징이다.
본당은 대구시 달서구 파산동·파호동 전역과 다사읍 일부를 관할하며 현재 신자수는 1000여명(360가구)이다.
대구=김태수 명예기자 tsk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