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콜롬비아=외신종합】 콜롬비아 주교단은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에 의한 반정부 투쟁 40주년을 맞아 무기를 버리고 평화를 건설할 것을 촉구했다.콜롬비아 주교회의 부의장인 툰자 대교구장 루이 아우구스토 카스트로 대주교는 최근 라디오 방송을 통해 혁명군에게 이처럼 요구했다.카스트로 대주교는 방송에서 『이제 앞으로의 40년을 폭력이 아닌 정치와 헌신으로 열어나갈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