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및 기념 학술 콘퍼런스 개최, 15일
수원가톨릭대와 파리가톨릭대는 15일 오후 2시 경기 화성시 봉담읍 수원가톨릭대학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학술 교류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학술 콘퍼런스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과 현대의 그리스도론’을 개최한다.
두 기관은 이날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수원가톨릭대 총장 유희석 신부와 파리가톨릭대 총장 필립 보르덴 몬시뇰이 양해각서를 체결해 교환한다. 이어 수원가톨릭대 부설 이성과 신앙연구소(소장 곽진상 신부)가 주관하는 학술 콘퍼런스는 △‘양심과 식별 :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후속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에 나타난 윤리적 인간학과 성사 규정’(필립 보르덴 몬시뇰) △‘그리스도론의 다원주의와 예수의 개별성’(장-루이 술루티 파리가톨릭대 신학부장 신부) △‘「사랑의 기쁨」에서 제시한 혼인 문제에 관한 사목적 접근과 한국 교회의 수용 가능성’(김의태 수원가톨릭대 교수 신부) 등의 발제로 진행된다. 문의 : 031-290-8800, 수원가톨릭대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