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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성동본당, 본당 월간지 「나눔」 발행 10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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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성동본당(주임 강전용 신부)이 펴내고 있는 본당 월간지 「나눔」이 발행 10년을 맞았다. 「나눔」지가 특별한 것은 본당 내 다양한 소식들을 ‘자체적’으로 전하고 있다는 점. 2004년 6월 본당에 소공동체운동을 도입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던 중 ‘소공동체 활동을 나누는 소식지의 필요성’에 따라 2006년 5월 「나눔」지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발행 초기에는 소공동체위원 8명을 중심으로 ‘함께 사는 공동체’라는 초판 형태를 만들었다. 이후 2006년 10월부터 ‘나눔’으로 이름을 바꾸고 월간지 형태로 본격 발간하기 시작했다.

편집장 이요안(요한 세례자·54)씨는 “신자들의 삶과 신앙을 담아 본당 신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친교를 이루는 것이 「나눔」지를 내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본당 주임 강전용 신부는 “앞으로 공동체를 넘어 냉담교우들이나 예비신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월간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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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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