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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교회, 11월 교황 방문 앞두고 ‘영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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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미얀마 양곤대교구장 찰스 보 추기경이 오는 11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을 앞두고 성명을 발표, 미얀마교회가 첫 교황 방문을 ‘영적’으로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보 추기경은 9월 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얀마 가톨릭신자들이 11월 27~30일 교황을 맞이하기 위해 “매일 교황 방문을 위한 특별기도를 바치고, 묵주기도와 미사 참례시 성공적인 방문을 지향으로 둘 것”을 권고했다.

교황이 미얀마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황은 11월 27일 양곤에 도착, 지역교회 지도자들을 만난 뒤 28일 수도인 네피도로 이동해 아틴 쩌 미얀마 대통령 등 정치 지도자들을 만난다. 29일에는 양곤에서 옥외미사를 집전한다.

교황은 미얀마 방문에 이어 30일부터는 사흘간 방글라데시를 방문한다. 이로써 교황은 한국(2014년)과 스리랑카, 필리핀(201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아시아 지역교회를 방문하게 됐다.

불교국가 미얀마의 가톨릭신자 수는 약 70만 명이며, 주교는 16명, 사제는 700명, 수도자는 22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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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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