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는 9월 14일 오전 11시 대전 성남동 대철회관에서 ‘원로사제들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유재식 신부 등 18명의 원로사목자가 참석한 이날 만남에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 총대리 김종수 주교를 비롯해 교구청 각 처·국장 신부들이 함께했다.
대전교구가 지난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원로사제들과의 만남은 사제단의 소통과 일치라는 측면에서 교구장과 원로사제들이 만나 교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친교를 다지는 자리다.
이날 만남에서는 오는 12월 8일 본회의(대의원회의)가 개막되는 시노드 진행과정에 대한 발표와 함께 교구청 신청사 건립 등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유흥식 주교는 인사말을 통해 “늘 교구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고 착한 목자의 모습을 보이시는 원로사제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