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묵주기도 성월이다. 집안일과 세상사 걱정도 많지만, 가을 내음 가득한 좋은 계절에 우리 삶 희로애락을 떠올리며 한 알 한 알 정성껏 묵주를 돌려보자. 그 기도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신비를 묵상하며, 성모님께 마음을 담아 전구를 청해보자. 사진은 수원교구 요당리성지 묵주기도의 길에서 기도하는 신자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