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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응암동본당 탈핵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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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응암동본당(주임 남학현 신부)이 ‘핵발전의 진실을 말한다- 신고리 5,6호기 공사를 왜 멈춰야 하는가?’를 주제로 9월 21일 서울 불광동성당에서 강연을 마련했다.

은평탈핵연대 및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연 이날 강연에서는 김익중 교수(동국대 의대)가 우리나라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현황을 설명하고, 핵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김익중 교수는 “핵사고의 위험 요인은 단순 노무자의 실수, 자연재해 등 너무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핵사고를 방지할 방법은 탈핵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세계 원전 개수가 점차 줄고 있는 추세를 소개하고, “우리나라도 태양광, 해상풍력과 같은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탈핵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응암동본당 기획부회장 문정욱(마르코)씨는 “더 많은 홍보를 해서 탈핵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응암동본당은 은평탈핵연대 및 시민단체들과 함께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은평 1만인 탈핵 시민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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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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