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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멕시코 위한 모금 캠페인

서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5만 달러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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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진도 7.1의 강진으로 무너진 멕시코시티의 한 건물에서 생존자를 구조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건물 잔해를 파헤치고 있다. 【멕시코시티(멕시코)=CNS】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가 멕시코 지진 피해자와 이재민들의 아픔에 연대하기로 했다.

지난 9월 7일과 19일(현지시각) 멕시코를 덮친 강진으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5만 달러(5600여만 원)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 캠페인에 들어간다.

멕시코 카리타스의 피해 현황 자료를 보면, 9월 7일 진도 8.1 강진으로 멕시코 남부 안테케라 오악사카 주에서만 78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 모두 98명의 사망자와 23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한, 19일 진도 7.1의 지진으로 수도 멕시코시티와 인근 지역, 남동쪽 푸에블라 주 등지에서 최소 248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멕시코 카리타스는 오악사카대교구ㆍ치아파스교구 카리타스와 함께 이재민에게 식량과 식수, 의약품, 기타 생활필수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 카리타스도 독일과 스페인, 노르웨이 등 회원기구들과 함께 지진 피해 복구와 재건을 위한 사업을 논의 중이다. 미국과 프랑스 카리타스는 이미 긴급 구호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하 본부)는 9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 달간 긴급 구호를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키로 했다. 1차 모금 목표액은 미화 5만 달러다. 본부는 현재 멕시코 카리타스를 통해 현지 피해 상황과 구호 자원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정확한 지원 금액과 지원 세부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본부는 아울러 가장 소외되고 취약한 이재민의 긴급 구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지진으로 절망에 빠진 멕시코 국민에게 기도와 사랑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모금 계좌 : 우리은행 1005-785-119119(예금주 (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ARS : 060-700-1117(통화당 3000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인터넷 누리집(www.obos.or.kr)을 통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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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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