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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사제단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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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가 사제단 임시총회를 통해 교구 발전과 쇄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구는 9월 26일 오전 10시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사제단 임시총회를 열고, 교구쇄신발전위원회(위원장 이응욱 신부)가 각 대리구 사제단 모임과 개별 전자우편 등으로 모은 266개 쇄신 방안을 소개했다.

교구 사제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사제들을 위한 기도로 시작, 이응욱 신부(제3대리구 교구장 대리)가 교구쇄신발전위원회 경과를 보고하며 임시총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응욱 신부는 모두발언을 통해 “교구장 주교님께서 쇄신발전위원회를 구성하며 교구가 펼치고 있는 활동 전반을 진단하고 교구의 장기적인 발전과 쇄신을 위해 일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구쇄신발전위원회 간사 정수철 신부(가창본당 주임)가 교구 사제단이 내놓은 쇄신 방안을 ‘교구 내 사업체에 대한 재고’, ‘사제 인사 문제’, ‘소통의 문제’,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교구 비전의 부재’, ‘사제 생활’, ‘희망원 사태’ 등 8개 큰 범주로 나눠 정리해 발표했다.

사제단의 안건을 전해들은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사제단이 제시한 다양한 쇄신안에 대해서 신중히 검토하고 이른 시일 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내년 성모당 봉헌 100주년을 맞아 교구가 한마음이 되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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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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