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는 14일 주교좌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2017년 소공동체 날 행사를 열었다.
‘서로 뜻을 같이하십시오’(로마 12,16)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전주교구 우아동본당(주임 성현상 신부)과 대구대교구 내당본당(주임 이정효 신부)이 소공동체 운동으로 신자들 신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본당 공동체를 쇄신한 사례를 소개했다.
파견 미사를 주례한 교구 총대리 장신호 주교는 “소공동체를 통한 사랑의 공동체 건설과 복음화 사명을 잘 수행하기 위해 우리 모두 하느님의 말씀과 현존, 부르심에 마음을 활짝 열고 귀를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최태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