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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꾼들 노고 격려

인천 선교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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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는 21일 인천시 동구 송림동 교구청 대강당에서 ‘2017 선교사의 날’ 행사를 열고 본당 안팎에서 복음 선포에 앞장서는 선교 일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리가 신앙을 고백할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으로 부르심을 받을 것입니다’(1티모 6,12)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본당 선교분과 위원과 선교사회 회원, 교구 선교위원, 선교사 학교 수료자와 수강자, 선교훈련 시그마코스 이수자 240여 명이 참석, 미사와 음악 피정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삶을 되새겼다. 음악 피정은 한덕훈(교구 대학사목부) 신부와 생활성가 가수 신상옥(안드레아)씨가 진행했다.

미사를 주례한 교구장 정신철 주교는 “단체와 본당, 교구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부족하고 어려운 곳에 가진 것을 나누고 전파해야 한다”며 “내 생각을 버리고 하느님 안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느님 도구로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선교사의 정신”이라며 “복음을 힘차게 나누는 선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종빈 기자 binse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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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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