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바이오메디컬아트 전공 석사 과정 학생들이 11월 1일~7일 인천가톨릭대학교 리부스 갤러리에서 첫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바이오메디컬아트 전공 신설 이후 처음으로 여는 석사 학위 청구전으로서, 4명의 학생들이 총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복잡한 사람의 몸을 알기 쉽게 표현해내고, 의학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의 다양한 시도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맞춤형 암치유병원 인포그래픽 디자인’, ‘Mask of Face’, ‘관자아래우묵 학습에 도움이 되는 3D 모델링 개발’, ‘3차원 모델링에 기반한 증강현실을 이용한 경질막정맥굴의 교육용 콘텐츠 개발’ 등이 있으며, 평면적인 작품뿐만 아니라 3D 이미지도 전시된다.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바이오메디컬아트 전공은 예술과 의학의 융합을 통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비주얼 커뮤니케이터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권 최초로 개설된 석사과정(2년) 프로그램이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