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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주재 미국 대사로 ...칼리스타 깅리치 부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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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칼리스타 깅리치(51, 사진)가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를 통과해 곧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멀티미디어 제작ㆍ컨설팅 회사인 깅리치 프로덕션 전임 회장인 칼리스타 깅리치는 도널드 트럼프의 정계 입문과 대통령 당선에 핵심적 역할을 한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부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5월 그를 교황청 신임 대사로 지명하자, 정계 일각에서 전형적인 보은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둘째 부인과 결혼 생활 중 칼리스타와 혼외 관계를 맺어오다 이혼 후 재혼해 미국 가톨릭에선 난색을 표명했다. 칼리스타는 깅리치의 세 번째 부인이다.

대사는 임명되더라도 주재국 정부로부터 아그레망(임명 동의)을 받아야 부임할 수 있다. 바티칸이 교회에서 죄악시하는 혼외정사 경력이 있는 그의 임명에 동의할지 미지수다. 그럼에도 바티칸 방송국이 20일 그의 인준 청문회 통과 소식과 아울러 주교황청 미국 대사관이 제공한 약력을 소개한 것으로 미뤄 임명에 동의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김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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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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