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파키스탄)=UCAN] 파키스탄 가톨릭교회는 세계 홍보의 날을 맞아 세미나를 개최 가정생활에 끼치는 미디어의 영향을 논의하고 미디어를 올바르게 활용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파키스탄 가톨릭사회홍보센터는 5월 중순 라호르대교구 주관으로 가정에 미치는 미디어의 영향 을 주제로 제38차 세계 홍보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인권활동가 퍼도우스 초드리씨는 미디어가 다양한 형태의 의사소통을 통해 정보습득과 발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변화에 이바지한다면서 미디어는 선물 이라고 정의했다. 반면 청소년들이 매일 텔레비전과 인터넷에 빠져 다른 건전한 활동을 하려 하지 않는다 고 부정적 측면을 경고했다.
라호르대교구 가정위원회 요나스 마틴씨는 미디어는 실제로 우리 삶을 형성해왔다 면서 우리가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삶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만을 선택하도록 설득한다면 미디어도 가정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