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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 도울 때는 수도회 벽 허물고 한마음

한국 여자수도회 장상련 총회 여성과 아동 사도직은 ‘우선’ 북한 돕기 기금 운영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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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회장 이영자 수녀)는 최근 경기 의왕시 아론의 집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열고 수도회 간 경계를 넘어 가난한 이들을 우선으로 돕는 변방 사도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생명을 위해 세계적 연대 짜기’를 주제로, ‘생명을 향해 경계를 넘자- 한민족의 소통과 대화’를 소주제로 지난 10월 1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 정총에서 수도회 장상들은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한 사도직 활동을 우선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성매매 여성과 탈북 여성, 장애아 어린이 중 북한의 장애 아동을 위한 실천적 연대를 개발해 수도회 경계를 넘어 한국 여자 수도회 공적 사도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

여자수도회 장상련은 또 우리 민족의 소통과 대화를 위해 모든 수도회에서 ‘한민족의 화해와 회복을 위한 기도’를 하기로 했다. 아울러 반전ㆍ반핵 운동과 한반도 평화 미사, 성주 사드 반대 미사 등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여자수도회 장상련은 민족 화해를 위한 새로운 틀을 모색하기 위해 장상연 차원에서 전국 단위로 지역을 나눠 북한의 장애 아동 치료 현황과 재중 탈북 여성들의 인권 실태(인신매매 중심으로), 대북 지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기로 했다. 또 각 수도회에서 마련한 북한 돕기 기금 운용 방안을 장상련 상임위에서 연구하기로 했다.

여자수도회 장상련은 창조질서 회복과 사회 정의, 공동선 실천 활동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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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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