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앞세운 신자 8000여명이 5월28일 독일 딩골핑 마을을 순례하고 있다. 1830년부터 내려오는 전통으로 순례자들은 매년 레겐스부르그에서 알퇴팅에 이르는 110여㎞를 3일에 걸쳐 순례한 뒤 검은 옷을 입은 성모상 으로 유명한 알퇴팅 성모성지에서 파견미사를 봉헌한다. 딩골핑(독일)=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