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은 내년 10월에 성체성사를 주제로 로마에서 열리는 제11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시노드)의 의제개요(lineamenta)를 각국 주교회의에 발송하고 이에 대한 답변서를 작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교황청은 의제개요와 함께 발송한 20개항목의 질의서에 대한 각국 주교회의의 답변을 세계주교대의원회의에서 다룰 안건을 담은 「의안집」(instrumentum laboris)에 반영하게 된다.
제11차 정기총회는 「교회 생활과 사명의 원천이자 절정인 성체성사」를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