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미얀마 양곤국제공항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환영 나온 소녀들과 인사 하고 있다. 교황으로서는 처음 불교국가인 미얀마를 방문한 교황은 28일부터 수도 네피도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 겸 외교장관을 만나는 등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교황은 미얀마 일정 동안 박해받고 있는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힌자(Rohingya) 족 문제 등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황은 11월 30일 미얀마와 이웃한 이슬람국가 방글라데시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