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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사제운동, 부천서 전국 체나콜로 대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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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국 체나콜로 대피정이 ‘복된 땅이지만 위협받고 있는 땅’을 주제로 11월 2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마리아사제운동(M.S.M) 인천교구 평신도 체나콜로 봉사회(회장 김영림, 지도 정병덕 신부) 주관으로 마련한 이번 피정에는 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에서 온 사제와 신자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찬양과 묵주기도 봉헌에 이어 안규도 신부(인천교구 연수본당 주임)와 이상각 신부(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 전담)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사는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와 각 교구 체나콜로 봉사회 담당사제 공동 집전으로 봉헌했다.

정 주교는 강론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보여주신 희생 제사를 통해 드러난 사랑과 용서 화해의 힘을 믿으라고 우리에게 간곡히 당부하셨다”면서 “그것이 바로 위협받고 있는 땅, 대한민국에 평화와 화해와 일치를 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대피정을 통해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고 사랑의 성체성사 안에 늘 머물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다짐하자”고 전했다.

체나콜로 봉사회 전국 대표 사제인 박상선 신부는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서약문’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기도는 통일이 이뤄지는 날까지 계속 우리가 해야 할 몫이다”라고 당부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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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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