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 이하 한국평협)가 11월 22일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제11회 우리성가 작곡 공모 발표 및 시상미사를 봉헌했다. 미사는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위원장 조규만 주교가 주례했다.
이날 미사에서는 공모전 최우수상 ‘당신의 빛’을 비롯해 수상작 6곡이 첫 선을 보였다.
미사 뒤에는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평협은 최우수상 수상자 김종완(라파엘·부산 금정본당)씨에게 상금 200만 원과 상패를, 우수상 수상자 강동윤(아가타·수원 죽전1동 하늘의문본당)씨와 김진환(예비신자)씨에게 상금 100만 원과 상패를 전달했다. 우수상 수상작은 각각 ‘미사를 마치며’와 ‘성모성월의 노래’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