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이대수 신부)는 11월 30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로 167(구의동) 현지에서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주례로 광진경찰서 예수부활경당 축복미사를 봉헌했다.
예수부활경당은 광진경찰서가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지하1층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미사를 주례한 유경촌 주교는 강론에서 “광진경찰서 경당을 축복한 지 10년이 지나 새로운 청사에서 새로운 경당 축복미사를 봉헌하게 돼 기쁘다”며 “경찰 신자들이 새로운 공간이 주는 새로운 힘과 주님께서 주시는 생기로 희망찬 새 날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