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남 신부(서울 반포4동 본당 주임)가 중국 소팔가자 성당 건축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2~20일 서울 반포동 AB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주관한다.
전시회에서는 이 신부가 선물받아 소장 중인 고(故) 하반영(베드로·1922~2015) 화백의 회화 60여 점을 선보인다.
이 신부는 “소팔가자 성당은 교회나 성당 하나 없는 시골마을에 지어진다”며 “소팔가자 성당은 우리나라 첫 사제인 성 김대건 신부가 부제품을 받은 곳으로 우리에게도 영적인 고향”이라고 소개했다. 이 신부는 지난 20여 년 간 중국 복음화를 위해 중국 소팔가자 본당 신자들에게 물적·영적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구입 및 후원 문의 02-595-1218 AB갤러리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