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는 11월 29일 메가박스 광주상무점에서 열린 영화 ‘산상수훈’ 시사회에 참석했다.
김 대주교는 영화 상영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물질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높은 정신적 가치를 담은 영화가 제작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해 스님은 “성경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영화에 담고자 했다”며 “항상 열린 마음으로 이웃종교와 소통하는 천주교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상수훈’ 서울 시사회는 12월 4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 시사회에는 대해 스님과 가톨릭신문사 사장 이기수 신부, 출연배우 등이 참석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