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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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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걸어가는 길이고
길은 이해하는 방법이고
길은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길은 그분이 걸어오시는 길이고
길은 그분에게 걸어가는 길입니다.

길은 그분이 우리를 이해하는 방법이고
길은 그분을 우리가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길은 그분이 우리를 받아들이는 시작이고
길은 그분을 알아차리는 은총의 시작입니다.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마르 1,2)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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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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