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걸어가는 길이고길은 이해하는 방법이고길은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길은 그분이 걸어오시는 길이고길은 그분에게 걸어가는 길입니다. 길은 그분이 우리를 이해하는 방법이고길은 그분을 우리가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길은 그분이 우리를 받아들이는 시작이고길은 그분을 알아차리는 은총의 시작입니다.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마르 1,2)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