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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촬영한 눈 덮인 구상나무(Korean Fir).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며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트리로 가장 인기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에도 분포하는데, 제주 한라산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숲을 이루고 있다.

이 구상나무를 크리스마스트리 표준으로 세상에 알린 사람은 구한말부터 한국에서 선교한 파리외방전교회 에밀 타케(Emile J. Taquet·1873~1952) 신부다. 왕벚나무 자생지를 밝혀내기도 했던 에밀 타케 신부는 구상나무를 채집해 세계에 알리는 등 사제이자 식물학자로 헌신했다.

현재 한라산 구상나무는 기후 변화에 따라 절반 가량이 고사한 것으로 알려진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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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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