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복음화국(국장 이근덕 신부)은 12월 13일 수원교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수원교구 성경교육봉사자회 설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성경교육봉사자회(회장 최미원, 이하 봉사자회)는 복음화국이 교구 내 본당에서 운영하는 ‘여정’ 성경공부반에 파견하는 평신도 봉사자들의 모임이다. 교구는 봉사자 양성과 관리, 파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 각 본당에서 큰 부담 없이 성경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봉사자회는 설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로마 10,15)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기념행사는 봉사자회 총회와 교구장 대리 문희종 주교의 강의, 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주례하는 미사로 진행됐다. 기념미사 중에는 봉사자회 25년의 역사를 담은 「말씀의 여정 25년」 봉정식도 열렸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