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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민화위 ‘민족화해학교’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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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전대희 신부)는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민족화해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2월 4일과 11일 교구 청소년센터에서 각 본당 민족화해 분과장, 수도자, 성직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4일 첫 교육에서는 박경란 수녀(사랑의씨튼수녀회)의 ‘인천 새터민 센터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평화운동가 김영애(데레사)씨의 ‘한반도의 평화통일, 교동 평화의 섬 만들기’ 주제 강의가 펼쳐졌다.

11일 두 번째 교육에서는 민족화해위원회 고문 오용호 신부(교구 사무처장)가 ‘북한 천주교 12문 12답’을 주제로 1945년 해방 이후와 현재의 북한천주교의 상황과 전망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어 북한 외교관 출신인 김민규 교수(우석대 국방대학원)는 ‘북한에서의 나의 삶이란’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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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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