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청소년국(국장 김성훈 신부)은 12월 15일 오후 8시 ‘젊은이를 위한 고해성사’를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마련했다.
이날 젊은이들을 위한 고해성사는 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와 청소년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정순택 주교, 해외선교담당 교구장 대리 구요비 주교가 집전했다. 청년들은 고해성사에 앞서 주교좌명동대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합동 참회예절에 참례, ‘자신, 하느님, 이웃, 세상’에 대한 양심 성찰을 했다. 성사를 본 뒤에는 보속 기도를 한 뒤, ‘나의 다짐문’도 작성했다.
홍상지(마리스텔라·37·서울 목동본당)씨는 “평소 고해성사를 볼 땐 성찰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오늘은 참회예절 동안 깊이 성찰하면서 오래 생각할 수 있어 좋았고 마음도 정리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