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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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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요?
굳이
구유
가난한 목수
폭력 없는 용서
조건 없는 사랑

굳이 그렇게 해야만 했다면.
이 모든 이유는 그것에 있지 않을까요?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루카 2,12)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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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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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이 어둠 속을 걷는 자는 주님의 이름을 신뢰하고 자기 하느님께 의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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