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수저우(蘇州)교구 창수(常熟)시 예탕(冶塘) 원죄없으신 성모 성당에서는 처음으로 견진성사 예식이 거행됐다.
견진 증서를 받게 된 260명의 신자들은 견진을 위한 교리 공부와 찰고 등을 통해 견진성사를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해왔다.
오전 8시 쉬홍껀(徐宏根) 주교 주례, 쒸에지앤깡(薛建剛) 신부, 루쒸에칭(陸學?) 신부, 저우보췐(周伯泉) 신부, 다이쒸에펑(戴學峰) 신부, 판지앤충(潘建忠) 신부, 주차이롱(朱才龍) 신부 공동집전으로 미사가 봉헌됐다.
쉬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성모 마리아가 어려움 앞에서 온 마음으로 하느님께 의지하여 겸손과 순명의 표양을 보이신 것을 강조했다. 쉬 주교는 “미사를 봉헌하고 본당의 주보축일을 경축하는 것은 신앙을 드러냄으로써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믿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