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7일 81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날 성 베드로 광장에는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2만5000명의 어린이 순례단이 모여 교황의 생일을 축하했다. 어린이들은 아기 예수상을 교황에게 전달했고, 교황은 아기 예수상을 축복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축하행사에 산타 마르타 자선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초대해 피자를 대접했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어린이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기쁨은 보물”이라면서 “이들이 계속해서 기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