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및 여의도성모병원이 12월 15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의료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병원기 전달을 시작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의무전문위원 권순용 의료지원단장(성바오로 병원장)의 발대사와 함께 서울성모병원장 및 여의도성모병원장인 김용식 병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의료지원단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까지 경기 및 비경기 구역에서 급성 질병 또는 손상, 악화된 만성질환 등에 대한 의료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알파인 정선센터를 맡아 의사 3인, 간호사와 응급구조사 2인이 한 조로 구성돼 올림픽과 패럴림픽 38일 동안 순환 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히 패럴림픽은 모든 알파인스키 종목이 정선알파인 경기장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가장 많은 인력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