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소장 용진선 수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협력센터로 12월 11~22일 서아프리카 5개국의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제2차 국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프리카가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전염성 질환으로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취약한 의료 환경으로 말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여건 역시 열악한 상태이기 때문에 마련됐다. 특히 서아프리카는 불어권이라는 특수성으로 아프리카 내 영어권 국가에 비해 국제적 지원이 제한적이며 의료 및 사회경제적인 상황이 어려운 실정이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